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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보다 해몽”한 축산농가, 외국산 축산물 무관세 수입으로 고물가를 잡겠단 정부 정책이 가능하겠냐면서. “또 다시 아스팔트로 내몰렸다”한 축산농가, 정부의 시장 개입이 농가 도산으로 번지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서울역에 나왔다면서. “업친데 덮친격”한 축산농가, 역대급 폭염에 이어 기록적인 폭우까지 이어져 가축사육에 애로가 이만저만이 아니라며.
두리번 두리번
축산경제신문
2022.08.12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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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 산 】1. 집중호우 전후 축사 관리◎ 사전대비 ❍ (농장정비)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축대가 무너지지 않도록 보수하고, 축사 주변, 운동장, 초지·사료포 등이 침수되지 않도록 배수로 정비 ❍ (안전점검) 바람이나 비로 인한 누전 등 전기사고 예방을 위하여 축사 내 전기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사료는 비를 맞지 않는 곳으로 옮겨 안전하게 보관 사후관리 ❍ 농후사료와 풀사료는 곰팡이로 인한 변질과 부패는 없는지 자주 살피고 기온이 낮은 새벽이나 저녁에 조금씩 자주 먹여 관리 ❍ 깨끗한 물과 함께 축종별 적정한 비타민과 광물질을 별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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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경제신문
2022.08.12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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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량안보, 외국에 넘길 건가”한 군납농가, 경쟁입찰은 전·평시 안정적 물량 조달이라는 군 급식 본연의 취지에 위배된다면서. “1600억, 누구 배만 불려줬냐”한 축산컨설턴트, 이번 무관세 조치로 관세 1600억원 감소가 전망되는 만큼 이를 철회하고 이 금액을 축산진흥에 사용해야 한다면서. “교과서에서만 보던 질병이 실제로 나타나고 있다”한 산업동물 수의사, ASF에 이어 아프리카 토착병인 소 럼피스킨병의 국내 유입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우려하며.
두리번 두리번
축산경제신문
2022.08.05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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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1. 집중호우 대비 축사 관리◎ 사전대비 ❍ (농장정비)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축대가 무너지지 않도록 보수하고, 축사 주변, 운동장, 초지·사료포 등이 침수되지 않도록 배수로 정비 ❍ (안전점검) 바람이나 비로 인한 누전 등 전기사고 예방을 위하여 축사 내 전기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사료는 비를 맞지 않는 곳으로 옮겨 안전하게 보관◎ 사후관리 ❍ 농후사료와 풀사료는 곰팡이로 인한 변질과 부패는 없는지 자주 살피고 기온이 낮은 새벽이나 저녁에 조금씩 자주 먹여 관리 ❍ 깨끗한 물과 함께 축종별 적정한 비타민과 광물질을 별도로 보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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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경제신문
2022.08.05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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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인이 만만하니?”한 축산농가, ‘물가안정’이라는 명목에 가려진 축산농가의 희생은 당연한 게 아니라면서. “부러지는것보다 구부러지는게 낫지”한 낙농가, 낙농가와 정부의 갈등이 1년을 넘어선 가운데 원유가격 협상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면서. “쪼개지면 작아진다”한 양계업계 종사자, 산란계협회 설립을 두고 양계인들이 입지가 좁아질 수 있다고 우려하며.
두리번 두리번
축산경제신문
2022.07.29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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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1. 고온기 가축 및 축사 환경관리 ❍ 국립축산과학원 축사로 누리집에서는 1시간 단위의 축종별 가축 더위지수와 혹서기 사양관리 기술 등을 제공하고 있으므로 활용* 가축사육기상정보시스템 : 국립축산과학원 축사로 누리집 (chuksaro.nias.go.kr) ❍ 일반적으로 27~30℃ 이상의 고온이 계속되면, 가축 체온 상승, 음수량 증가, 사료섭취량 감소하여 가축의 증체량 감소 및 번식 장애가 나타나기 시작하고 심하면 가축이 폐사함◎ 고온에 의한 가축 피해 흐름도 ❍ 날씨가 더워짐에 따라 고온 스트레스로 가축의 생산성이 저하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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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경제신문
2022.07.29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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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밥에 그 나물” 한 축산농가, 새 정부는 축산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길 기대했지만 별반 달라진 게 없다면서. “각자도생(各自圖生)의 길”한 산란계농가, 최근 가칭 ‘대한산란계협회’ 출범을 한 마디로 압축해 정의한다면서. “쿼터와 생산량을 연동해서는 안된다”홍석구 농식품부 사무관, 용도별 차등가격제 도입과 쿼터는 전혀 무관하다면서.
두리번 두리번
축산경제신문
2022.07.22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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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1. 고온기 가축 및 축사 환경관리 ❍ 국립축산과학원 축사로 누리집에서는 1시간 단위의 축종별 가축 더위지수와 혹서기 사양관리 기술 등을 제공하고 있으므로 활용* 가축사육기상정보시스템 : 국립축산과학원 축사로 누리집 (chuksaro.nias.go.kr) ❍ 일반적으로 27~30℃ 이상의 고온이 계속되면, 가축 체온 상승, 음수량 증가, 사료섭취량 감소하여 가축의 증체량 감소 및 번식 장애가 나타나기 시작하고 심하면 가축이 폐사함 ❍ 날씨가 더워짐에 따라 고온 스트레스로 가축의 생산성이 저하될 수 있으므로 고온스트레스 요인을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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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경제신문
2022.07.22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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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료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 한 축산농가, 알팔파 조사료가 지난해 대비 ㎏당 45% 이상 폭등해 유통되고 있다면서. “소고기 수입은 돈가 잡기용?”한 수의사, 수입 소고기 단가가 40% 올라 국내산과 가격 차이가 크게 줄었는데도 무관세로 대량 수입하는 이유를 모르겠다며. “한 번 떠난 토종닭 소비 돌아올까”토종닭업계 관계자, 이제는 계곡 옆 가든형 식당에서 백숙을 먹는 문화가 아닌 캠핑장에서 돼지고기를 구워 먹는 흐름이 정착됐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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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경제신문
2022.07.15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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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1. 고온기 가축 및 축사 환경관리❍ 국립축산과학원 축사로 누리집에서는 1시간 단위의 축종별 가축 더위지수와 혹서기 사양관리 기술 등을 제공하고 있으므로 활용* 가축사육기상정보시스템 : 국립축산과학원 축사로 누리집 (chuksaro.nias.go.kr) ❍ 일반적으로 27~30℃ 이상의 고온이 계속되면, 가축 체온 상승, 음수량 증가, 사료섭취량 감소하여 가축의 증체량 감소 및 번식 장애가 나타나기 시작하고 심하면 가축이 폐사함 ❍ 날씨가 더워짐에 따라 고온 스트레스로 가축의 생산성이 저하될 수 있으므로 고온스트레스 요인을 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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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경제신문
2022.07.15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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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선출은 총회와 다르다”한 오리협회 관계자, 선거인 과반수가 참석하면 임원선출을 할 수 있어야 한다면서. “공무원도 수입해다 써야”한 축산업계관계자, 정부가 물가안정이라는 핑계로 수입 축산물의 시장잠식을 부추기고있다면서. “긴병에 효자 없다”한 낙농산업관계자, 정부에 대한 투쟁이 장기화됨에 따라 생산현장 농가들의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면서.
두리번 두리번
축산경제신문
2022.07.08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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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1. 장마철 대비 축사 관리◎ 사전대비 ❍ (농장정비)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축대가 무너지지 않도록 보수하고, 축사 주변, 운동장, 초지·사료포 등이 침수되지 않도록 배수로 정비 ❍ (안전점검) 바람이나 비로 인한 누전 등 전기사고 예방을 위하여 축사 내 전기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사료는 비를 맞지 않는 곳으로 옮겨 안전하게 보관◎ 사후관리 ❍ 농후사료와 풀사료는 곰팡이로 인한 변질과 부패는 없는지 자주 살피고 기온이 낮은 새벽이나 저녁에 조금씩 자주 먹여 관리 ❍ 깨끗한 물과 함께 축종별 적정한 비타민과 광물질을 별도로 보충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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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경제신문
2022.07.08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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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미뤄선 안돼”한 오리농가, 오리업계를 대변하는 협회 지도부 구성을 서둘러야 한다면서. “수입 닭고기 판 커질라”한 가금업계 종사자, 금년 들어 닭고기 수입량이 가파르게 늘고 있어 우려스럽다며. “가장 쉬운 브루셀라 근절방법은 조기신고 인센티브”한 한우산업관계자, 브루셀라 발생농가가 살처분시 보상금이 감액되기 때문에 농가들이 신고를 꺼린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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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경제신문
2022.07.01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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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1. 장마철 대비 축사 관리◎ 사전대비 (농장정비)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축대가 무너지지 않도록 보수하고, 축사 주변, 운동장, 초지·사료포 등이 침수되지 않도록 배수로 정비 (안전점검) 바람이나 비로 인한 누전 등 전기사고 예방을 위하여 축사 내 전기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사료는 비를 맞지 않는 곳으로 옮겨 안전하게 보관 ◎ 사후관리 농후사료와 풀사료는 곰팡이로 인한 변질과 부패는 없는지 자주 살피고 기온이 낮은 새벽이나 저녁에 조금씩 자주 먹여 관리 깨끗한 물과 함께 축종별 적정한 비타민과 광물질을 별도로 보충하여 가축 건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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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경제신문
2022.07.01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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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짚 보관한다고 AI 발생 안할까” 한 오리농가, 축산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사항이 현장에서 실효성이 있을지 의문이라면서. “방역은 시설보다 의식이 중요” 한 한돈농가, 정부 기준 8대 방역 시설 설치 양돈장도 PED 때문에 고생했다며. “차떼고 포떼면 남는것도 없을 지경” 한 축산농가, 사료가격 인상에 따른 생산비 뿐만 아니라 산업 전반 모든 비용이 상승하고 있다면서.
두리번 두리번
축산경제신문
2022.06.24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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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1. 장마철 대비 축사 관리◎ 사전대비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축대가 무너지지 않도록 보수하고, 축사 주변, 운동장, 초지·사료포 등이 침수되지 않도록 배수로 정비함 바람이나 비로 인한 누전 등 전기사고 사전 예방을 위하여 축사 내 전기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사료는 비를 맞지 않는 곳으로 옮겨 안전하게 보관 ◎ 사후관리 농후사료와 풀사료는 곰팡이로 인한 변질과 부패는 없는지 자주 살피고 기온이 낮은 새벽이나 저녁에 조금씩 자주 먹여 관리 깨끗한 물과 함께 축종별 적정한 비타민과 광물질을 별도로 보충하여 가축 건강상태 면밀히 살핌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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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경제신문
2022.06.24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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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1. 가축 및 환경관리 외부차량과 출입자 통제, 울타리 설치로 야생멧돼지 축사 출입 차단 등 차단방역 철저 일반적으로 27~30℃ 이상의 고온이 계속되면, 가축 체온 상승, 음수량 증가, 사료섭취량 감소하여 가축의 증체량 감소 및 번식 장애가 나타나기 시작하고 심하면 가축이 폐사함 적온보다 높을 때 : 사료섭취량 감소로 인한 발육저하 고온 한계온도보다 높을 때 : 발육 및 번식장애, 질병발생, 폐사 등 국립축산과학원 축사로 누리집에서는 3시간 단위의 축종별 가축 더위지수와 혹서기 사양관리 기술 등을 제공하고 있으므로 활용 *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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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경제신문
2022.06.17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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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같은 풍년은 아니다” 한 양봉농가, 올해 벌꿀 작황은 양극화가 심해 채밀하지 못한 농가들이 많다면서. “싼 게 비지떡” 한 육가공업체 관계자, 할당관세가 적용된 저렴한 외국산 돈육을 가공하기 꺼려진다면서. “이제는 암놈 낳아봐야 소용없다” 한 낙농가, 원유생산량 조절로 인해 암송아지를 시장에 내놓아야 하는 처지가 되었다면서.
두리번 두리번
축산경제신문
2022.06.17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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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고도 올바른 결정” 한 오리농가, 축사 신축을 하지 않아도 가설건축물에서 오리 사육이 가능해졌다면서.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질라” 한 육계농가, 화물연대 파업의 여파로 애꿎은 농가들이 피해를 볼까 걱정이라며. “가금단체 똘똘 뭉쳐 공정위에 맞서자” 한 가금업계 관계자, 공정위의 과징금 폭탄에 전 업계가 공동으로 대응해야 한다면서.
두리번 두리번
축산경제신문
2022.06.10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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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 산 】1. 가축 및 환경관리 ❍ 철저한 차단방역과 울타리, 그물망 설치 등으로 야생동물이 접근하지 못하도록 함 ❍ 일반적으로 27~30℃ 이상의 고온이 계속되면, 가축 체온 상승, 음수량 증가, 사료섭취량 감소하여 가축의 증체량 감소 및 번식 장애가 나타나기 시작하고 심하면 가축이 폐사함 ○ 적온보다 높을 때 : 사료섭취량 감소로 인한 발육저하 ○ 고온 한계온도보다 높을 때 : 발육 및 번식장애, 질병발생, 폐사 등 ❍ 날씨가 더워짐에 따라 고온 스트레스로 가축의 생산성이 저하될 수 있으므로 고온스트레스 요인을 최소화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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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경제신문
2022.06.10 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