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인사말

축산가족, 독자 여러분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축산인,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축산경제신문사 회장 김 기 윤 입니다.

축산경제는 지난 1990년 창간 이후 축산인 권익보호와 축산업계를 대변하는 전문 신문으로서 사명을 다하며 농정에 대한 건설적인 비판과 대안 제시를 통해 우리나라 농업, 농촌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축산경제가 그동안 축산업 발전을 선도하는 축산전문신문으로 사명을 다 하며 새롭게 거듭나기를 지속한 것은 축산가족, 애독자 여러분의 애정 어린 관심과 성원, 그리고 충고가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이에 대해 저희 축산경제신문 임직원을 대표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축산경제는 축산업을 둘러싸고 있는 국내외 제반 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따라 증대되고 있는 축산인 소비자의 다양한 욕구와 시대적으로 요구되고 있는 신속한 뉴스 전달 역할 및 전문지식 제공 기능에 적극 부응키 위해 기존홈페이지를 대폭 완화, 여러분께 선을 보이게 되었습니다.

축산업의 미래를 열어가고 있는 축산경제 홈페이지가 단순한 커뮤니케이션 웹사이트에 그치지 않고 전문화시대, 정보화시대에 걸맞는 뉴미디어 기능을 하며 축산가족, 독자 여러분의 '정보 교류의 광장'으로 구실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부단히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아울러 항상 축산인, 독자 여러분의 소리를 경청하는 겸손한 자세로 축산경제가 축산업 발전을 선도하는 축산전문언론으로 평가 받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을 다짐합니다. 축산인, 애독자 여러분게 더욱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