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PSM·R&D 지칭
고객 수익 향상에 인재 결집

 

[축산경제신문 한정희 기자] 천하제일사료(대표이사 권천년)에 아주 특별한 소벤져스가 있다. 
소벤져스는 마블 영화의 ‘어벤져스’와 같은 슈퍼히어로들이 모인, 축우 부문 최고의 PM(Product Manager)과 PSM(Product Sales Manager) 그리고 R&D를 통틀어 지칭한다. 
천하제일사료 축우 부문은 우수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통해 한우 고급육의 역사를 이끌어 왔으며, 생산성이 중요한 화두가 되는 낙농 부문에서 ‘원샷’이라는 독보적인 지속 가능한 가치를 선보여 왔다. 이러한 활동들을 바탕으로 고객들의 뜨거운 응답을 받으며 최근 축우 사료 판매량 신기록도 이어가고 있다. 
이처럼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이를 제품 및 서비스로 담아내 고객 성공에 이르기까지, 그 바탕에는 현장과 열정적으로 소통하며, 축우의 희망찬 내일을 적극적으로 이끌어 가는 천하제일사료 축우 부문 PM과 PSM 그리고 R&D가 자리하고 있다. 
낙농 PM 안경철 부장, 비육우 PM 이덕영 부장이 함께하며 시장 환경에 맞는 제품과 프로그램, 캠페인을 기획하고 있다. 축우 부문 PSM은 각 영업본부별(△J1영업본부 서동완 부장 △J2영업본부 오현민 부장 △J3영업본부 윤자희 부장 △J4영업본부 김현일 부장)로 한 명씩 배치되어 전국에서 고객 곁을 든든히 지키고 있다. 
올해부터 시작된 축우 R&D 4인 체제(△한우연구소장 김덕영 부사장, 정신용 박사 △축우 R&D 이주환 박사, 정다진솔 박사) 구성을 통해 업계에서 가장 강력한 축우 연구 인력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설계를 통한 현장 맞춤형 제품 및 프로그램 기획 개발에 주력할 예정이다. 
소에 대한 깊은 진심과 한우에 대한 강한 책임감, 낙농 시장의 니즈를 선도하는 통찰력으로 천하제일사료 소벤져스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한우시그널, 카우시그널(낙농), 한우연구소 순회 세미나, 프랑스 낙농 전문가 초청 전국 순회 세미나 등을 통해 한우농가와 낙농목장과 함께한다. 이를 통해 소벤져스는 천하제일사료 축우 부문의 차별화된 서비스 강화를 추진해 나가며 시장에서 강력한 영향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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