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한 중소기업이 코로나와 ASF 등 인체와 가축 전염병 바이러스의 교차오염 차단을 위한 ‘발로패드’를 제작·보급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반디하이텍은 직접 개발한 ‘발로패드’를 이용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힘을 보태고 있으며, 국민들에게 심리적 안심감을 주는 ‘심리방역’, ‘마음백신’ 확대에 일조를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또 한돈농가들의 왕래가 많은 농축협 관련 시설에 설치함으로써, 해외악성가축전염병 ASF의 차단방역을 견고히 하고 있다.제품 구성과 원리는 간단하다. 여닫이 유리문 손잡이 부분이나 성인 눈높이 위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