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경제신문 한정희 기자] 천하제일사료(사장 권천년)를 대표하는 브랜드 단체 중 하나인 정읍 ‘단풍미인한우’가 2021년 상반기(1월~6월) 1++등급 출현율 65%, 1+등급 이상 87%의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 동안 단풍미인한우에서 출하한 거세우 총 537마리의 평균 성적이다. 같은 기간 전국 평균 1++ 출현율 32.3%와 큰 차이를 보였다. 전국 평균 성적보다 2배 차이를 기록했다.근내지방도 No.9에 해당하는 개체가 1++등급의 절반을 훌쩍 넘기는 수치를 달성했다. 이러한 우수한 성적은 출하대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