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양돈농협(조합장 이제만)은 최근 2024년 2월 NH농협생명보험 BEST CEO ‘다실적 BEST 사무소’로 선정, 다실적 BEST 사무소 상패를 수상 했다.
농협충남세종본부에서 지난 13일 시상식을 가졌다.
이번 수상은 대전충남양돈농협이 2월 한 달 동안 자체 진행한 보험특별추진을 통해 신용직원들의 보험추진에 힘입어 이뤄낸 성과다. 특별추진기간 1달여 동안 연간목표의 약 50%이상을 달성하는 기록을 거양한 것.
이제만 조합장은 “어려운 금융환경 속에서도 보험사업 증대를 위해 금융사업본부 전체가 한마음 한뜻으로 지속적인 신규 보험추진 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루어진 것 같다”며 헌신해온 금융사업본부 직원들을 격려했다.
대전충남양돈농협은 이번 수상에 힘입어 2024년도 보험사업 목표 조기 달성 추진에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한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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