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날 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한 가금농가, 고병원성 AI 특방기간이 종료됐지만 기온이 올라가 바이러스가 다 사멸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아서는 안 된다며.
“헌법도 고치는 판에 시행규칙을 못고치나?”
김명규 한국축산물처리협회장, 도축장 내에서 부당하게 이뤄지는 행정에 대해 개선이 필요하다면서.
“아까시나무를 자발적으로 심겠나?”
박근호 양봉협회장, 산림법을 개정해 밀원수 식재를 의무화하고 보상도 받을 수 있어야 한다면서.
축산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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