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전반 개선 논의
한국가금학회가 지난 21일 충남대학교 KT&G스마트강의실에서 임원회의를 개최하고 금년도 학회 운영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춘계심포지움은 ‘가금산업 현안 및 발전방안’을 주제로 오는 5월 10일 대전에서 치러진다. 관련해 △산란계 사육면적 확대 △PLS제도 △원종계 수급(검역) △스마트&ICT △고병원성 AI 백신 △살모넬라(SE) 대책 등을 다룰 예정이다.
아울러 추계학술발표회는 오는 11월 7~8일 경상국립대학교에서 개최키로 했다. 주제와 세부 계획 등 구체적인 내용은 추후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
김기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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