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아 멈추어다오”
한 양봉농가, 이상기후가 불러온 강한 봄바람에 꿀벌이 폐사하고 벌통이 손상됐다면서.
“폭락 땐 방관으로 일관하더니…”
한 양계농가, 가금산물 가격이 낮았을 땐 뒷짐지던 정부가 할당관세에 목매는 행태를 비난하며.
“성적도 중요하지만 상품의 가치가 더 중요하다”
한 중도매인, 등급판정결과가 가격에 100% 반영되는 것은 아니라면서.
축산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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