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이야기 말고 앞으로의 이야기를…”
한 축산업계 종사자, 업계의 앞날을 위해 과거의 잘잘못을 따지기 보단 미래지향적 논의를 해야 한다면서.

 

“설 대목 기대하기 어렵다”
한 양봉산업 관계자, 설 명절 판촉·할인행사에도 지난해 추석처럼 벌꿀 선물 세트 판매가 저조하다면서.

 

“부업농은 먹고살길이라도 있지….”
한 한우농가. 사료비 부담에 소값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소규모 전업농의 위기가 심각한 수준이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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