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송 인력 대책 시급하다” 

한 한국식육운송협회 관계자, 웃돈을 줘도 소고기 지육을 옮길 인력 구하기가 어렵다면서.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한 양계업계 관계자, 최근 분열된 양계단체들의 행보를 보면 걱정이 앞선다면서. 

 

“김정은이나 히틀러도 하지 않는 국민 기본권 박탈” 

육견협회 관계자, ‘개 식용 종식 특별법’으로 관련 업계 종사자들이 다 죽게 생겼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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