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경제신문 이혜진 기자] 럼피스킨 발생으로 연기된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가 4~6일 농협경제지주 음성축산물공판장에서 치러진다. 
이재윤 대회장은 “질병 발생으로 대회 일정에 차질이 있었지만 출품농가의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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