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육계협회는 육계산업을 이끌어갈 청년 육계인 육성을 위해 지난달 22일 KT대전인재교육개발원에서 ‘2023 청년 육계인(후계자) 교육’<사진>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정부의 방역시책 및 AI 방역대책(김석재 농식품부 조류인플루엔자방역과 사무관) △육계에서의 질병 발생 사례와 예방법(고대성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 수의사) △음압식 계사 최소 환기(정문성 육계협회 고문) △후계자의 역할과 리더십(김선화 한국가족기업연구소장) 등에 대해 강의했다.
김상근 육계협회장은 “이번 교육이 청년 육계인들의 역할에 대해 생각해 보고 육계산업의 미래를 고민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축산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