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경제신문 이혜진 기자]

한우자조금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2023년 한우자조금 자문위원회’ 위촉식에서 (왼쪽부터) 이석태 전 포항축협조합장, 황성구 전 한경국립대학교 동물생명융합학부 교수, 최성호 충북대학교 축산학과 교수, 이동활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위원장, 여정수 전 영남대학교 생명공학과 교수, 이지웅 전남대학교 동물자원학부 교수가 위촉식 이후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동활, 이하 한우자조금)가 지난 24일 한우자조금 대회의실에서 한우산업 분야별 전문가 5인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날 자문위원회는 자문위원 소개 및 자문위원회 운영계획 설명, 한우자조금 사업내용 보고, 일본 와규 수출 전략과 시사점을 살펴보며 자문위원들의 고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한우자조금 자문위원회는 △이석태 전 포항축협조합장 △여정수 전 영남대학교 생명공학과 교수 △황성구 전 한경국립대학교 동물생명융합학부 교수 △이지웅 전남대학교 동물자원학부 교수 △최성호 충북대학교 축산학과 교수 등 생산 및 학계 분야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자문위원회는 △한우고기 소비촉진 방안 △한우고기 수출확대 방안 △생산원가 절감 및 생산성 향상 방안 △한우자조금 운영개선 방안 △기타 한우산업 발전 및 안정을 위한 방안 등 한우산업을 둘러싼 현안에 대해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의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동활 한우자조금 위원장은 “최근 대내외적 환경이 급변하고 있는 상황에서 한우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각 분야의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고자 한우자조금 자문위원회를 구성하게 됐다”라며, “한우자조금은 앞으로 자문위원회의 자문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한우산업 발전을 위해 지속해서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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