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종 사진 등 공유

 

[축산경제신문 김기슬 기자] 세바코리아가 최근 실시한 ‘한여름 포세리스 고객 감사 포토 이벤트’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철분 결핍성 빈혈과 콕시듐증을 한 번에 해결하는 주사제 ‘포세리스’ 사용 고객을 대상으로, 접종 사진이나 제품과 자돈을 함께 찍은 사진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많은 고객들이 사진을 공유했으며, 포세리스의 특장점으로 ‘확실한 효과’와 ‘노동력 절감’을 꼽았다.
A 종돈장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철, 포세리스 덕분에 자돈 스트레스 감소뿐 아니라 노동력까지 줄일 수 있었다”면서 “주사 한 번에 빈혈과 콕시듐증까지 해결되니 매우 든든하다”고 전했다.
김용석 대표는 “포세리스를 애용해주시는 고객분들을 위해 다양한 지원과 이벤트를 기획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고품질의 혁신적인 제품들로 양돈산업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세리스는 주사 한 번으로 해결하는 철분+콕시듐 주사제다. 국내 양돈농가에서 포유자돈 3마리 중 1마리 비율로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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