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 페스타’서

 

[축산경제신문 한정희 기자] CJ피드앤케어(대표 김선강)가 지난 17일과 18일 이틀 동안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3 한돈페스타’에 참가<사진>해 신선육 브랜드 ‘미트마스터한돈’과 글로벌 사료사업 브랜드 ‘리치메이드(RICHMADE)’를 고객에게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미트마스터한돈’은 CJ피드앤케어만의 차별화된 사료, 축산 기술을 적용해 한돈 마스터들이 직접 키우고 만든 프리미엄 한돈 브랜드다. 이번 한돈페스타에서 시식행사를 통해 우수한 품질의 맛있는 ‘미트마스터한돈’을 선보여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CJ피드앤케어는 기존 사료, 축산 사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신선육 사업의 촉진을 위해 2020년 글로벌 신선육 브랜드 ‘미트마스터’를 출시하고, 전 세계적으로 유통 경로를 확장하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는 소포장 돈육 등 고객 친화적인 제품을 바탕으로 고객과의 접점을 늘려가고 있다.
‘미트마스터한돈’ 원료돈의 균일한 공급을 위한 노력도 아끼지 않는다. 최근 자체 개발한 NCC프로그램(NON CONTACT CHECK_AI기술: 탑재된 카메라를 활용한 비접촉 체중 측정)을 통해 최적의 규격돈을 선별·출하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출하성적 개선 및 제품 품질을 더욱 우수하게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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