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7월 3개월간
임직원 단합 도모

[축산경제신문 김기슬 기자] 한국썸벧은 임직원 간 단합을 위해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3개월간 ‘제7회 한국썸벧 사장배 탁구대회’를 개최했다.

지난 3년간 코로나19로 인해 임직원들간 소통이 부족했던 만큼 이번 대회를 통해 함께 응원하고 땀을 흘리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는 전 직원을 A·B팀 두 팀으로 나눠 △남자 단식 △여자단식 △복식 △복합복식 등의 방식으로 치러졌다.

김달중 대표는 “탁구대회는 즐겁게 웃고 응원하며 잠시나마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시간이었다”며 “조금 더 양보하고 즐겁게 일하면서 이번 더위도 이겨내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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