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료 영업부문 공고
비전공자 지원 가능

[축산경제신문 한정희 기자] 천하제일사료(사장 권천년)가 한국 축산업의 내일을 이끌 인재 영입을 위한 ‘2023년 하반기 공개채용(사료 영업 부문)’을 7월 5일까지 실시한다.이번 채용 분야는 사료 영업 부문으로 진행하며, 상경계열 및 축산관련학과 외 비전공자도 지원 가능하다. 서류 접수는 7월 5일까지 진행되며, 서류 합격자 발표는 7월 10일 이후이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인성검사→면접(1차, 2차) 순으로 진행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제일사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천하제일사료는 이번 공채를 통해 축산산업이 가진 비전과 자사의 가치관을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태도와 더불어, 원활한 커뮤니케이션과 협업 능력을 가진 인재를 찾는다.
인사총무팀은 “도전적인 자세를 가진 유능한 인재들이 많이 지원해, 천하제일사료와 함께 대한민국 축산업을 힘차게 이끌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천하제일사료는 국내 축산업의 성장과 발전을 이끌어온 사료전문기업으로 직원 역량개발과 교육 지원 등에 많은 투자를 이어오고 있다. 내부적으로 실시하는 정기적인 교육 세미나를 포함한 지속적인 교육 관련 지원을 통해 직원들의 역량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기술제휴를 맺고 있는 해외 축산 선진국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직원 연수 기회를 부여함에 따라 우리 축산업의 인재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확장하고 새로운 현장감을 경험하는 데 적극 앞장서고 있다.

 

저작권자 © 축산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