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경제신문 김기슬 기자] 참프레는 지난달 16~18일 군산 근대역사박물관 일원에서 열린 ‘군산수제맥주 페스티벌’에 참여해 닭고기 제품 시식<사진>과 다양한 이벤트로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프레는 행사장에서 치킨너겟과 텐더 등을 시식·판매했다. 또한 SNS와 다트 던지기 등 이벤트 참가자 모두에게 삼계탕 선물세트 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했다. 행사 3일 동안 약 2만여명이 행사장을 찾았고 참프레 부스에도 많은 사람이 방문했다.
참프레 관계자는 “올해도 페스티벌에 참여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무엇보다 소비자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 기쁨이 배가 되는 거 같다”면서 “참프레의 동물복지에 대한 가치와 건강한 경영철학을 전할 수 있어 의미있는 행사였다”고 전했다. 
한편, 동물복지 선도기업 참프레는 코로나19 이후 적극적인 대면행사로 소비자와 소통해 오고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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