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11개월만

팜스코 동부공장 임직원들이 사료 생산량 100만톤 달성 기념식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팜스코 동부공장 임직원들이 사료 생산량 100만톤 달성 기념식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축산경제신문 한정희 기자] 팜스코 동부공장이 가동 이후 처음으로 배합사료 생산량 100만톤을 돌파했다.
동부공장은 2019년 4월 1일 첫 출고 이후 매년 5% 이상의 성장곡선을 그려 왔으며, 3년 11개월 만인 지난달 15일부로 사료 생산량 100만톤을 돌파했다. 
동부공장은 이를 자축하고 임직원의 사기를 북돋우기 위해 최근 공장 회의실에서 ‘사료생산 100만톤 달성 기념식’을 개최하고, 이를 위해 노력한 생산팀 직원과 협력 업체 관계자들을 시상하며 기쁨을 함께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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