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휴약기간·검증된 효과
호흡기질환에 높은 감수성

 

[축산경제신문 김기슬 기자] 한국엘랑코동물약품의 ‘셀바 10%’는 양계농가에게 꾸준히 사랑받아온 스테디셀러로 손꼽히는 제품이다. 짧은 휴약기간과 우수한 효과, 검증된 품질로 오랫동안 많은 농가의 사랑을 받았다.
셀바 10%는 주요 호흡기 질환에 대한 높은 감수성을 나타낸다. 호흡기질병 치료에 효과적인 플로르페니콜이 주성분으로, 1ℓ당 100g을 함유하고 있다. 
또한 셀바 10%는 경구 투여를 통한 간편한 투약과 함께 2일의 짧은 휴약기간이 특징이다. 다른 제제에 비해 휴약기간이 짧아 항생제 잔류 문제없이 육계의 후반기 호흡기질병을 치료해 안전한 닭고기 생산을 보장한다.
아울러 음수를 통해 빠르게 흡수돼 투여 후 1시간 내에 혈액과 폐에 유효농도 이상으로 분포함에 따라 호흡기질병을 빠르고 간편하게 치료할 수 있다.
한국엘랑코 관계자는 “‘셀바 10%’는 고순도의 플로르페니콜 원료를 최적의 생산시설에서 제조해 품질이 우수하다”면서 “이제 후기의 마지막 선택은 효과 좋은 ‘셀바 10%’”라면서 자신감을 나타냈다.
사용법은 음수 100ℓ당 본제 100㎖ 비율로 희석해 5일간 경구투여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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