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경제신문 이혜진 기자]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는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HPAI)의 선제적인 방역을 위해 조류인플루엔자 예찰‧검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검사 대상은 야생조류 분변 3만2400점, 야생조류 포획 1000마리, 전통시장 가금류 3만3120점, 거래상인 차량 2940점, 기타가금류 항원⋅항체 5만3157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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