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앓느니 죽겠다”

한 오리농가, 축사시설 현대화 정부지원을 기다릴 바엔 농장을 접겠다면서. 

 

“수의사인 게 죄인가”

한 수의공무원, 잦은 AI 발생에 현재 직무와 무관한데도 몇일씩 출장을 가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면서.

 

“죽어라, 죽어라 한다”

한 축산농가, 올해보다 내년이 더 어렵다는 경제 전망에 한숨을 내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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