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벌 보호에 정부 역할 시급”
한 양봉농가, 내년에는 훨씬 더 심각한 꿀벌 집단실종 후폭풍이 예고된다면서.

 

“방역 예산·법개정 적극 지원”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가축 대량 살처분은 농가뿐 아니라 국가적인 큰 손실이라면서.

 

“모돈 이력제로 개량? NO”
한 종돈업계 관계자, 가축개량을 너무 쉽게 생각한 정책으로 현실성이 전혀 없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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