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9-9.4
8.29-9.4
  • 축산경제신문
  • 승인 2022.08.26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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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 산 】

1. 집중호우 전후 축사 관리

◎ 사전대비

 ❍ (농장정비)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축대가 무너지지 않도록 보수하고, 축사 주변, 운동장, 초지·사료포 등이 침수되지 않도록 배수로 정비

 ❍ (안전점검) 바람이나 비로 인한 누전 등 전기사고 예방을 위하여 축사 내 전기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사료는 비를 맞지 않는 곳으로 옮겨 안전하게 보관

◎ 사후관리

 ❍ 농후사료와 풀사료는 곰팡이로 인한 변질과 부패는 없는지 자주 살피고 기온이 낮은 새벽이나 저녁에 조금씩 자주 먹여 관리

 ❍ 깨끗한 물과 함께 축종별 적정한 비타민과 광물질을 별도로 보충하여 가축 건강상태 면밀히 살핌

 ❍ 바람이 잘 통하도록 주변 장애물을 옮기고 송풍팬을 틀어 40~70% 범위 내 적정 습도가 유지될 수 있도록 관리

 ❍ 젖은 깔짚은 제거하고 충분한 양의 마른 깔짚을 깔아 축사 바닥이 질어지지 않도록 관리

 ❍ 사육밀도를 낮추어 가축의 고온 스트레스를 줄이고, 소독시설 가동 점검 및 시설 파손여부를 점검하여 질병 전파 차단

    * 기존 사육밀도 대비 평균 10∼20% 낮춰 관리(돼지 90%, 닭 80% 수준)

 ❍ 침수된 장소의 물을 빼내고, 유기물 등을 깨끗하게 청소한 후 환경에 맞는 적절한 소독제를 살포하여 축사 및 가축 위생관리

  - 침수지의 해충 발생 방지를 위하여 축사 주변 물웅덩이는 즉시 메움

  - 축사에 가축이 있을 경우에는 구연산, 가축이 없을 경우에는 알칼리제와 염소를 사용하여 축사 내부 소독 실시

    * 농림축산검역본부(http://www.qia.go.kr) 및 동물용의약품 관리시스템(http://medi.qia.go.kr) 참고

 

2. 고온기 축사관리 및 환절기 대비

◎ 고온기 축사관리

 ❍ 국립축산과학원 축사로 누리집에서는 1시간 단위의 축종별 가축 더위지수와 혹서기 사양관리 기술 등을 제공하고 있으므로 활용

    * 가축사육기상정보시스템 : 국립축산과학원 축사로 누리집 (chuksaro.nias.go.kr)

 ❍ 일반적으로 27~30℃ 이상의 고온이 계속되면, 가축 체온 상승, 음수량 증가, 사료섭취량 감소하여 가축의 증체량 감소 및 번식 장애가 나타나기 시작하고 심하면 가축이 폐사함

 ❍ 태양 복사열에 대한 대책으로 축사천장에 단열보강하고 단열이 부족한 지붕에는 스프링클러 등으로 물을 뿌려주고 차광막을 설치하여 환경온도를 낮춤

 ❍ 사료가 변질되지 않도록 적정량을 구입하고 건조하게 보관하며 사료조도 위생적으로 관리하여야 함

 ❍ 여름철에는 물 섭취량 증가가 두드러지므로 깨끗하고 시원한 물을 충분히 먹을 수 있도록 급수량은 충분한지 확인하고 급수조는 항상 청결하게 유지

 ❍ 단위 면적당 적정 사육두수를 유지하고 축사를 청결히 하며 농장 안팎 정기적으로 소독 실시, 축사 주변 잡초와 물웅덩이를 제거하여 해충 발생 방지

◎ 환절기 대비

 ❍ 환절기에는 폭염으로 줄었던 가축의 식욕이 왕성해지는 시기이므로 양질의 사료를 넉넉하게 주고 깨끗한 물을 충분히 제공

   - 환절기 극심한 일교차 등에 대비하여 축종 및 축사시설에 따라 방풍·보온관리 사전 준비 철저

   - 돼지는 일교차가 5℃이상이 되면 질병 저항력이 떨어지므로 신경써야하고, 특히 자돈의 온도관리에 신경써야 함

   - 닭 사육농가는 열풍기를 미리 점검하여 적정온도 이하로 내려갈 경우에는 열풍기가 가동될 수 있도록 준비

 

3. 사료작물 관리

 ❍  집중 호우로 인한 침수지역의 사료작물포는 신속한 배수로 설치

 ❍ 고온 피해를 받은 초지는 바로 보파해 주고 심하게 받은 초지는 전면 갱신을 하여 식생이 빨리 회복되도록 관리

 ❍ 동계사료작물 재배에 필요한 종자(IRG, 청보리, 호밀 등)와 비료 등을 미리 준비하여 적기에 파종할 수 있도록 하고, 종자별 내한성의 차이가 있으므로 지역별 알맞은 품종을 선택

 

4. 축사 전기설비 안전관리 화재 예방

 ❍ 농장 규모에 맞는 전력 사용

 ❍ 분전반 내부 및 노출 전선, 전기기계·기구의 먼지 제거 등 청결 유지

 ❍ 노후 전선은 즉시 교체하고 방수용 전선을 사용하여 습기에 대비

 ❍ 정기적인 안전 점검으로 안전한 전기 사용(누전차단기 설치)

 ❍ 전기설비 점검과 개보수는 전문업체에 의뢰

 ❍ 축사 내 곳곳에 소화기 비치 및 소방차 진입로 확보

 ❍ 축사 화재 등 재해대비 보험 가입

* 자료제공 : 국립축산과학원 박현경 지도관(063-238-7201) 윤주영 지도사(063-238-7203)

 

 【 양 봉 】

1. 가을철 기본관리

 ❍ (도봉방지) 당액공급 시에 설탕물이 흘러내리거나 누수 되지 않게 공급하여야 함. 저밀벌집을 벌통 양측 가장자리에 넣어주어 충분한 먹이공급, 전체 봉군 균세화, 벌통검사 시 기본사항 준수 

 ❍ (합봉) 10월경 월동벌로 사용할 수 없는 약군은 지속적으로 합봉 처리하여 질병발생을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

 ❍ (빈 벌집보관) 벌집 축소 및 합봉 등으로 남은 빈 벌집은 저온창고에 보관이 가장 이상적이나 저온창고가 없을 경우에는 봉군 상단에 보관하거나 외부의 그늘지고 서늘한 곳에 알코올 처리하여 보관

 ❍ (일벌 양성) 9월 중하순 월동벌을 키워낼 일벌의 양성을 마무리하는 시기로 당액공급과 화분공급을 집중적으로 하여 부족함이 없도록 조치

    - (당액공급) 가을 밀원이 시작되나 양이 적어 봉군의 군세에 따라 매주 2∼3회, 1회에 1ℓ 내외 당액 공급

    - (대용화분) 환삼덩굴 등 외부로부터 화분이 본격적으로 유입이 시작되는 시기이지만, 번식을 촉진하기 위하여 대용화분 공급 필요

 

2. 가을왕 육성

 ❍ (산란확인/구왕교체) 지난주 교미군을 편성하였을 경우에는 주말에 교미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산란을 확인, 구왕 교체 시에는 교미상에서 산란을 시작한 지 8일 이상된 여왕벌 이용

    - 구여왕벌의 교체는 철망유입법을 이용하는 방법이 양호하며, 중요한 왕의 경우에는 어린 벌 이용 유입이 가장 안전

《어린 일벌 이용 유입》 이 방법은 4단계의 과정을 거친다.

① 구왕 봉군의 단상 위에 계상 편성, 계상 벌문의 방향은 단상과 반대로 후면, 단상과 계상 사이에는 철망개포(격왕판+모기망)와 헝겊개포를 놓아 완전히 격리, 계상 봉군 준비 시 벌집의 질이 매우 중요하며 출방 직전의 봉개벌집, 화분저장벌집, 저밀벌집 등 총 세장의 벌집을 단상에서 털어낸 어린 벌과 같이 준비

② 유입봉군 형성 1〜2일 후 내검을 하여 왕대와 늙은 벌이 있는가를 검사, 왕대 확인되면 제거, 교미상의 신왕 투입 1시간 전에 양파를 유입 계상봉군과 신왕 모두에 처리, 처리 후 신왕을 철망유입법으로 유입, 1〜2일 후 여왕벌을 일벌들이 공격하지 않으면 철망을 제거

③ 신왕 유입 2∼3일후 내검 시 여왕벌이 정상적으로 산란을 시작하면 유입군의 산란벌집 및 유충벌집은 빼내고 단상에서 빼낸 출방되는 벌집과 교체, 일벌 출방벌집을 보충해 줄 때 늙은 벌은 털어내고 어린 벌만 붙인 채로 보충

④ 유입 여왕벌이 산란한 지 10일 만에 단상과 계상사이의 헝겊개포는 빼내고 철망개포만 남겨 놓아 서로 간에 공기만 통하게 하며, 이후 계속해서 벌집 교체작업을 하여 5일 후에는 단상과 계상의 벌집수가 비슷하게 유지되면 단상의 구왕을 없애고, 단상에다 양파를 넣고 합봉

 

3. 병해충 관리

 ❍ (응애류) 꿀벌응애 및 중국가시응애의 발생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약제 방제를 비롯한 종합적 방제를 실시, 특히 중국가시응애는 눈에 잘 보이지 않아 면밀히 관찰하는 것이 중요

 ❍ (말벌) 양봉장에 말벌이 본격적으로 날아들기 시작하여 피해가 증가하는 시기로 유인트랩 이용 또는 포충망을 이용하여 직접 방제 필요

    - (장수말벌) 처음 피해는 양봉장 주변부의 약군에서 발생하여 30분 이내에 봉군이 망가지며 방치 시에는 다른 봉군으로 옮겨 많은 봉군이 폐사, 피해가 적어도 월동벌 양성에 막대한 피해 발생

      ⇒ (방제) 끈끈이 트랩을 벌통 위 또는 주변부에 설치하거나 벌통 출입구에 장애물을 설치하여 방제

    - (등검은말벌) 이른 아침부터 저녁 늦게까지 계속해서 날아와 일벌을 채가므로 방치할 경우 장기적으로 월동벌 양성에 극심한 피해 발생, 장수말벌과는 달리 유인트랩과 끈끈이 트랩의 효과가 낮음

      ⇒ (방제) 유인트랩과 포충망을 동시 이용하여 피해 최소화

 ❍ (나방) 봉군세력이 매우 약하거나 방치된 벌통 내 벌집이 있을 경우 벌집나방에 의한 피해 발생, 이미 설명한 저온실 보관 및 계상용 밀폐비닐에 알코올 처리 보관 등의 방법 이용

 ❍ (거미) 양봉장 주변을 수시로 점검하여 거미줄을 제거, 아침 저녁으로는 거미를 쉽게 찾을 수 있으나, 낮에는 은닉하는 경우가 많아 거미줄을 제거하면서 거미도 찾아서 없애야 효과가 있음

 

* 자료제공 : 국립농업과학원 강은진 연구사(063-238-2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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