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경제신문 이혜진 기자] 국내 도축장들의 인력난이 장기화 되자 병역지정업체 선정을 통한 산업기능요원 채용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22일 경기도 소재 축산물처리협회에서 열린 ‘도축업, 2022년 병역지정업체 선정 설명회’에는 전국의 10여 개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진주원 축산물처리협회 부장은 병역특례업체 선정 신청 시 주의할 점과 우수신청사례 등의 강의를 진행하는 한편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구체적인 실행방법에 관해 설명했다.     

저작권자 © 축산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