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목일 맞아

 

[축산경제신문 권민 기자] 농협목우촌이 식목일을 맞아 바질 씨앗키트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해당 프로모션은 목우촌 공식 SNS채널인 인스타그램, 네이버블로그에서 진행되며, 해당 SNS채널을 팔로우하고 이벤트 소식을 공유 후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바질 씨앗키트 △바질페스토 소시지 △BT21 캐릭터 상품을 총 171명에게 증정한다.
100% 국산 원료육만을 사용하는 농협목우촌은 무항생제 원료육 사용을 확대하고, 고품질의 축산물 공급으로 소비자의 후생과 농업인의 실익을 증진시켜 왔다. 
최근에는 소비자의 건강을 생각한 기능성 원료를 활용한 제품을 출시하고 물만 채운 친환경 아이스팩을 사용하는 등 고객과 지구를 위한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표기환대표이사는 “올해로 77회를 맞은 식목일과 바질을 넣은 BT21 바질페스토 소시지 출시를 기념해 목우촌 바질씨앗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농협목우촌은 환경을 생각하는 다양한 활동과 제품을 통해 진정성 있는 브랜드로 나아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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