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상 현실화 시급하다”
강원의 한 양봉농가, 동해안 산불에 피해 입는 양봉장은 종봉구입 지원이 절실하다면서.

 

“하늘마저 무심하다”
울진의 한 축산농가, 코로나·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축산환경이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산불까지 덮쳤다며. 

 

“자조금이 자기들 쌈짓돈인 줄 아나?”
한 축산업계관계자. 농식품부의 자조금 얽매기가 도를 넘는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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