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리 위에 잠자는 자 보호받지 못한다”
한 축산인, 아무것도 안하고 혼자서 끙끙 앓는다고 해결될 건 아무것도 없다면서.
“잦은 검사가 AI에 취약하다”
한 오리농가, 사육기간 42일 동안 출하 전 AI 검사를 10번씩 하고 있다면서.
“이정도면 감정 싸움이다”
낙농산업 관계자. 농식품부가 이렇게까지 진흥회 의사결정구조 개편을 강행하는 이유를 모르겠다면서.
축산경제신문
4311893@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