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복지·HMR·설 선물세트 등 다양한 제품 출시 붐

 

[축산경제신문 김기슬 기자] 참프레가 2022년 설을 맞아 선물세트 7종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선물세트는 동물복지제품의 구성을 늘리는 한편 맛과 건강을 모두 충족시키는 제품으로 구성해 퀄리티를 높였다. 
먼저 냉장세트 1호는 △오리훈제슬라이스 △훈제통닭 △오리햄슬라이스 △동물복지수비드 닭가슴살 등으로 구성했다. 
또 냉장 2호는 1호 구성품에 ‘통다리바베큐’ 제품을, 냉장 3호는 2호에 ‘동물복지 얼큰 닭칼국수·진한 닭칼국수’ 제품을 추가했다. 냉장 1~3호 세트가격은 2만7500원~4만8400원이다.   
냉동 1호는 에어프라이어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으로 구성돼있다. 동물복지 신제품인 △슈퍼곡물크리스피텐더 △바삭치킨너겟 △직화그릴닭다리 △직화그릴윙 △허브치즈스틱 등이 들어있다. 가격은 3만4100원이다.   
그밖에도 상온제품은 참프레 궁중삼계탕 세트 2만4200원, 냉동 삼계탕 세트 2만7500원, 동물복지 닭개장&닭곰탕 세트 2만2000원으로 구성됐다.
참프레 마케팅 관계자는 “참프레 설 선물세트로 소중한 분들께 감사함을 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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