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新) 밀원수 개발 시급하다”
한 양봉산업 관계자, 아까시나무 개화 기간이 짧아졌고, 이상기후로 벌꿀 생산량이 크게 감소했다면서.  

 

“악법도 법이라지만, 악법을 굳이 할 이유가 있을까?”
한 축산농가, 모든 법을 제정할 땐 농가 입장을 생각해 심사숙고해달라면서.

 

“농축협 통폐합 때가 떠오른다”
한 낙농산업관계자. 낙농제도개선을 두고 정부와 생산자의 갈등이 정점에 치닫고 있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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