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봉은 취미가 아니다”   
한 양봉농가, 내년 양봉지원사업은 전업농 위주 선별지원으로 추진돼야 한다면서. 

 

“깨진 유리 붙인다고 새것 되나”  
낙농산업 관계자. 신뢰 없는 낙농 산업 제도개편이 제대로 이뤄질 리 없다면서.

 

“미제가 좋다지만 국산보다 못하다”  
남원의 한 양계농가, 미국산 기자재는 A/S에 어려움이 있다면서.

저작권자 © 축산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