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시나무만 고집하면 안 돼”
한 양봉업계 관계자, 헛개나무 등 특수밀원 벌꿀 생산으로 아까시나무를 대체해야 한다면서.

 

 “모내기 빨라지면 조사료 기반 무너진다”
충남의 한 한우농가. 모내기철이 앞당겨지자 농업용수 공급도 빨라져 조사료 재배가 어려워졌다면서. 

 

“사료값 인상은 사형선고와 같다”
한 산란계농가, 계란 생산을 위한 모든 제반 비용이 상승해 사료값 추가 인상 우려로 농가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면서.

저작권자 © 축산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