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경제신문 권민 기자] 농협목우촌의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또래오래치킨’이 지난 10일 본사와 지사의 화합과 단결을 다지고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위한 결의대회를 개최<사진>했다.
‘또래오래치킨’임직원 전체와 지사장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상생 이념 실천과 고객만족 경영을 실시하며, 사업 발전을 위해 조직원 역량을 하나로 모으는데 총력을 경주할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종대 대표이사는 행사에서 “본사와 지사 그리고 가맹점주가 이익을 공유할 수 있는 파트너십을 구축할 것”이라며 “가맹점의 가치를 높이는 정책을 통해 매출을 확대하고 이익을 공유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한“한발 더 뛰는 현장경영을 통해 또래오래의 성공적인 턴어라운드를 이뤄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생즉사 사즉생’의 각오로 후회가 남지 않는 한해를 만들어보자”고 강조했다.
대한민국 대표치킨 ‘또래오래’는 농협목우촌이 운영하는 치킨프랜차이즈로 100% 국내산 닭고기를 사용하여 국민들이 믿을 수 있고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