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봉농가 등록을 최우선 과제로”
윤화현 한국양봉협회장, 양봉산업법에 발맞춰 손쉬운 등록으로 양봉농가 권익을 보호하겠다면서.   

 

“계란 유통 기한, 고무줄 잣대인가?”
한 채란 농가, 계란 유통 기한 45일 권장하던 정부가 태국산 계란은 60일로 인정한 것에 강한 불만을 토로하며.

 

“회비 올릴 때만 부른다”
한 축산단체장. 축산관련단체협의회가 관련 단체는 배제하고 생산자단체에 국한된 사안과 회의만 진행하고 있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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