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다리살·캔햄 세트 전달

하태식 한돈자조금관리위원장(왼쪽 두 번째)이 서울 강동구청에서 이정훈 강동구청장(왼쪽 세 번째)과 이향숙 강동구 보건소장(왼쪽 첫 번째)에게 한돈세트 지원을 약속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와 대한한돈협회는 코로나 방역 의료진을 응원하기 위해 감사한 마음을 담은 한돈세트를 전달했다. 서울시 강동구(6일), 중구(12일), 은평구(14일)에 위치한 보건소에 총 3500만 원 상당의 한돈 뒷다릿살 세트와 한돈 캔햄 세트를 지원헀다. 
하태식 한돈자조금관리위원장은 “코로나로 연일 고생하는 의료진들에게 대한민국 대표 건강 식재료인 한돈을 제공함으로써 노고에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한다”며 “한돈으로 뒷심을 발휘해 대한민국을 건강히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돈자조금은 ‘코로나 극복을 위한 이웃사랑 한돈 나눔’ 캠페인 및 다양한 기부행사를 통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며 코로나 극복에 힘을 보태고 있다. 

저작권자 © 축산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