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김제완주축협 새해 설계
전주김제완주축협 새해 설계
  • 축산경제신문
  • 승인 2021.01.08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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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중심 사업으로 건전 조합 구현”

축산물 팔아주기 최우선
유통혁신통해 실익 증대
미래성장동력 적극 추진
전주김제완주축협 2020년 장학금 수여식에서 김창수 조합장이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주김제완주축협(조합장 김창수)는 ‘조합원과 고객에게 사랑받는 최고의 조합’을 슬로건으로 ‘현장이 답이다‘라며 임·직원의 조합원 전담제를 실시해 각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경제사업 물량은 총 1913억 원이다. 그중 판매 사업이 1098억 원으로 조합원이 생산한 축산물을 팔아주는데 심혈을 기울여 판매조합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히 했다. 
2019년도 경제사업 총 1614억 원에 비하면 19%포인트가 성장한 기염을 토한 것이다. 
신용사업의 상호금융예수금은 5160억 원으로 2019년보다 9% 포인트가 성장됐다. 대출금은 상호금융 4617억 원과 정책자금 621억 원으로 총 5238억 원이다. 
이로서 신용사업 1조 원 시대를 열면서 자립조합으로서의 경영기반을 완전히 확립한 한해였다.
올해는 운영지표를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최고의 조합으로 정했다. 이의 실현을 위해 정도경영을 실천해 투명경영을 확립하고 축산물 유통혁신을 통한 조합원의 실익을 증대키로 했다. 
또 수익성 및 리스크 강화로 내실경영을 추구하고 도농상생을 선도하는 지역사회 협동조합으로 우뚝 서겠다는 것이다. 
경영방침으로 정체성이 살아있는 든든한 축협을 구현한다. 경쟁력 있는 축산업, 잘사는 축산인, 살고 싶은 농촌을 만들기 위해 유통구조 혁신과 미래 성장 동력을 실현하는 한해를 만든다는 것. 
결과적으로 축산인이 대우받고, 농촌이 희망이며, 축산인이 존경 받는 다 함께하는 축협 만들기에 심혈을 기울이는 한해를 갖기로 했다.
이 같은 경영방침의 달성을 위해 2021년도 경제 사업은 총 1827억4800만 원의 사업물량을 추진한다. 구매사업이 441억6800만 원, 판매사업 1072억4500만 원, 마트사업 142억5200만 원, 생물자산 85억1300만 원, 제품 83억800만 원. 기타사업 3120만 원 등이다.
신용사업은 상호금융예수금 5483억5200만 원을 추진한다. 
대출금은 상호금융 4935억7000만 원과 정책자금 649억6400만 원 등 5585억3400만 원을 축산농가의 양축자금과 일반고객의 가계자금으로 지원한다. 이에 따라 신용사업은 상호금융예수금과 대출금만으로 1조 원을 달성하겠다는 대변혁의 희망찬 계획이다.  
보험은 생명보험료 64억3300만 원과 손해보험료 85억5800만 원 등 총 149억9100만 원을 집금한다. 자본 건전화를 위한 납입출자금도 226억7300만 원으로 20억 원을 순증시킨다는 목표다. 종합 수지예산은 신용사업 매출이익 129억2700만 원과 경제사업 매출이익 81억7000만 원 등 총 210억3400만 원을 달성한다. 
인건비, 경비 등 판매관리비 182억6900만 원과 교육지원순비 22억2600만 원 및 영업외 손익을 합해 10억5100만 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하기로 했다.
교육지원사업은 지도사업 확대와 활성화로 조합원 임·직원 조합이 함께하는 조직문화를 정착하고 조합원 지도역량을 확충해 환원사업을 실시한다. 
축산인 소득증대를 위해 영농자재 지원과 문화 복지사업을 선도적으로 지원한다. 
조합원 전담제 정착으로 가족 같은 조합 분위기를 조성하는 지도사업을 전개해 축산인 삶의 질 향상을 강력히 추진해 선도 조합으로 나간다는 것이다. 
이 같은 목표의 실현을 위해 교육지원사업비는 총 31억6400만 원을 집행한다. 재해지원. 축산자재지원, 양축지원사업비로 12억6100만 원, 생산지도 방역지원비 등 양축지도사업에 11억7800만 원, 교육지원 사업비 2000만 원, 간행물 보급비 등 홍보선전사업비 2억4700만 원, 조합원 경조비 및 장학금 등 복지 지원비 4억5800만 원 등이다.
교육지원사업비는 지도사업 수익을 제외하면 순비용 22억2800만 원으로 책정돼 있다. 이는 조합원과 조합이 함께 신명나는 축협의 조직문화를 일구고 조합원의 욕구와 문화 복지 및 소득증대를 위해 효율적으로 이루어지는 소금 같은 사업이다.
김창수 조합장은 “올해는 조합원과 직원 모두가 행복해 지고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조성해 상호금융 1조원 시대를 열고 경제 사업을 활성화 시켜 조합원이 부자 되는 한해를 열겠다”고 다짐하고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힘든 상황이지만 조합을 믿고 응원해주는 조합원들 덕분에 우리조합이 날로 발전해 가고 있음에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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