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률적 살처분이 아닌 선별적 살처분을….”
한 양계농가, 정부의 무조건적인 살처분으로 인해 농가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면서.
“겨울은 매년 오는데 변한 건 없네”
한 오리농가. 겨울철 사육제한 같은 임시방편 보단 오리농가 사육·방역시설 개선이 먼저라며.
“넘어가는 해를 붙잡고 싶었다”
한 낙농가. 새해부터 낙농산업의 어두운 전망과 소식이 이어진다면서.
축산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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