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틴다고 될 일이 아니다”
낙농산업 관계자. 생산자들이 원유 생산 감축안을 계속 거부한다면 강행할 수밖에 없다면서.

 

“내년엔 굶어 죽는 일이 없기를...” 
한 양봉농가, 먹이가 없어 폐사하는 꿀벌이 없도록 장기적인 밀원수 확충 정책이 절실하다면서. 

 

“닭 몇 마리를 파묻어야 살처분 정책 끝낼텐가” 
한 양계농가, AI 발생 때마다 막대한 비용이 소요되고 있는 만큼 계속 과거의 방식만을 고집해선 안 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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