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보다 반입금지가 더 피 말리네”
한 오리부화장, 매주 몇 만 개씩 폐기하는 종란을 보며 더 이상 운영할 수 없을 거 같다며.

 

“방역당국은 전국 가금농장에게 셀카봉을 지급하라”
한 소규모 가금농가, 매주 제출하는 방역·소독 인증사진은 혼자선 찍을 수 없는 만큼 셀카봉 지급이나 도우미 지원이 절실하다고 비꼬면서.  

 

“생참치와 참치캔이 같나”
축산전문가. 코로나19로 정상적인 사업진행이 어려워지자 사업예산 불용을 피할 욕심에 무분별하게 온라인사업으로 대체하고 있는 것 같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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