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경제신문 이혜진 기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지난 26일 조치원 홍익대국제캠퍼스에서 개최예정이던 한우자조금대의원회를 연기했다. 우유자조금도 코로나 확산에 따른 영향으로 대의원 총회를 취소하고 이달 30일까지 서면 의결키로 했다. 
전국한우협회는 내달 2~5일까지 서울 소재 프레스센터 앞 서울마당에서 개최예정이던 한우직거래 장터를 취소했다. 또 3~4일 양일간 제주도에서 개최 예정이던 청년분과 전국대회도 잠정 연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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