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옥천영동축협(조합장 맹주일)은 지난 2일 본점 조합장실에서 NH농협손해보험 김교선 충북지역 총국장 및 조합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로 인해 미뤄왔던 2019년 NH농협 손해보험 연도대상 시상식을 가졌다.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은 전국 농·축협 1123개소를 대상으로 월납환산초회 보험료와 신계약 수수료 등 보험 판매실적을  평가해 그룹별 최고 득점을 획득한 사무소를 선정·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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