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은 나누면 두 배, 슬픔은 나누면 절반”
김장섭 농협경기지역본부장, 최근 열린 수해농가 지원물품 전달식에서 지역사회와 상생·발전할 수 있도록 나눔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며.

 

“긴 추석 연휴 앞두고 벌써부터 초조하다”
한 산란계농장, 추석 이후 계란 수요 급감은 뻔한데 산란일자가 멀어진 계란을 어떻게 팔아야할지 걱정이 앞선다면서. 

 

“줄이고 줄여도 총량은 똑 같다”
낙농업계관계자. 제도권 내 농가들이 원유 감축을 한다 해도 제도권 밖에서 생산되는 물량을 막지 못하면 의미 없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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