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채널운영자 누구나
또래오래 인스타그램과
‘페북’ 통해 19일까지
9월~11월 3개월간 운영

 

농협목우촌(대표이사 곽민섭)의 프랜차이즈 ‘또래오래치킨’이 소비자와의 소통 강화를 위해 첫 서포터즈 「또-라잌(또래오래 like it)」을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
‘또래오래’서포터즈 「또-라잌」은 ‘또래오래치킨’을 사랑하고 개인 SNS 채널을 운영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매월 개인 SNS 채널을 활용한 메뉴 리뷰 등의 온라인 활동과 미스테리쇼퍼 등 오프라인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또-라잌」은 ‘또래오래’공식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을 통해 모집하고 있으며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 간 운영된다. 
또래오래치킨 담당자는 “또래오래치킨을 사랑해주시는 찐팬들과 함께 소통하고 또래오래를 알리기 위해 서포터즈를 기획했다”고 배경을 설명하면서 “또래오래를 좋아하는 또-라잌들과 더욱더 맛으로 행복해지는 또래오래가 되기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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