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해도 해야 할 건 하자”
양돈산업 관계자, 모든 동물용 항생제의 수의사처방대상 지정 추진과 관련, 당장은 불편해도 축산물 안전성이 강화될 것인 만큼 찬성한다며. 

 

“식량 주권·자급률 강화 필요하다”
한 축산인, 코로나19 사태로 세계경제가 마비되는 상황 속에서 가장 우려해야 할 것은 식량 위기라며.

 

“폐사체 수색요원이 방역 구멍”
접경지역 한돈농가, 야생멧돼지 폐사체를 찾는 수색요원들이 위험지역을 다니면서도 사람과 차량 소독을 소홀히 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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