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비엔피 「힘백 돈호방 써코노 플러스 주」
고려비엔피 「힘백 돈호방 써코노 플러스 주」
  • 박정완 기자
  • 승인 2020.03.20 13: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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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코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접종반응·비용·부작용 줄고
일당증체량 더 높게 나와

 

써코바이러스 감염증(PCV2)은 양돈농장에 경제적 피해를 주는 대표적인 질병으로 꼽힌다.
수의 전문가들에 따르면 PCV2a에서 PCV2b로, PCV2b에서 PCV2d 또는 PCV2e로 변이되는 등 최근 다양한 유전형(ORF2 기준) 변이가 나타나고 있다.
써코바이러스는 바이러스 외막이 없어 소독제에 잘 살멸되지 않는다. 효과적인 백신접종을 통해 바이러스 혈증이 차단 가능하지만 최근에는 이처럼 기존 백신으로 불완전 방어되는 유전형이 출현하고 있다는 게 수의 전문가들의 전언이다.
이런 가운데 (주)고려비엔피가 써코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백신인 ‘힘백 돈호방 써코노 플러스 주(이하 써코노 플러스)’를 최근 출시했다.
‘써코노 플러스’는 기존 백신에 비해 항체가, 중화능력, 안전성 등이 개선됐고, 접종비용과 부작용, 접종반응이 줄어든 것이 특징이다. 또한 투여 시 일당증체량도 더욱 높게 나타났다.
특히 ‘써코노 플러스’의 항원은 고순도 VLP(Virus Like Particle, 써코바이러스와 동일한 입체 구조)이고, 항원량도 고함량(High-Titers)으로 면역원성이 뛰어나다. 실제로 단백질 함량 확인을 위해 전기영동(electrophoresis)해 항원량을 측정한 결과 타사 백신 대비 함량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고려비엔피 관계자는 “‘힘백 돈호방 써코노 플러스 주’는 강력한 항체가를 형성하는 써코바이러스 백신으로, PCV2b 및 PCV2d에 교차방어가 가능하다”면서 “기존 백신에 비해 효능은 올리고 가격은 내렸다. 써코노 플러스가 대한민국 대표 써코 백신으로써 양돈농장 질병관리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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