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남원시 AI·ASF 방역 만전
전북 남원시 AI·ASF 방역 만전
  • 신태호 기자
  • 승인 2020.03.13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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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점소독초소 3개소 24시간 운영 등

남원시는 지난해 경기도 양돈농가에서 ASF 발병 이 후 가축방역대책본부를 설치했다. 거점소독초소 3개소를 24시간 운영하는 등 축산농가 및 축산차량에 대한 철저한 소독을 실시해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아직 겨울 철새가 도내 철새 도래지를 중심으로 남아 있음에 따라 AI 차단을 위해 가금농가 방역약품지원과 소독차량을 동원 농장 소독을 통해 막바지 차단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소‧돼지농가는 구제역 예방백신 접종으로 구제역 예방에도 철저를 기하고 있다.
형진우 축산과장은 “방역태세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서 축산관계자는 물론 시민 모두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축산농가에서는 외부차량과 사람의 출입통제와 자체 소독을 실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남원시는 철저한 방역시스템으로 그동안 ASF, AI, 구제역 등 악성 가축전염병이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아 전국적인 청정지역으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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