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일할 외국인 인력도 없다”
한 축산농가, 코로나 사태로 외국인 노동자들이 갑자기 자신의 나라로 돌아가면서 농장에서 일할 대체 인력을 구하지 못하고 있다며.

 

“봄이 와도 봄 같지 않다”
한 축산 관계자, 화창한 봄날은 왔지만 코로나19 발생의 여파로 마음은 한 겨울과 같다며.

 

“마스크 찾아 삼만리”
한 축산 관계자, 마스크 2장 사러 돌아다니다 다른 병을 얻을 지경이라면서.

저작권자 © 축산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