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종별 전문화…판매 역량 강화"
‘답을 내고 문제 해결하자’
동반성장 파트너십 재확인

천하제일사료는 대리점사업전진대회에서 서로의 끈끈한 파트너십을 확인하고 함께 축산업계를 이끌어 갈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천하제일사료는 대리점사업전진대회에서 서로의 끈끈한 파트너십을 확인하고 함께 축산업계를 이끌어 갈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천하제일사료가 2020년 대리점사업전진대회를 통해 천하제일만의 강력하고 끈끈한 파트너십을 확인하고, 올해 판매 목표 달성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0여명의 대리점 사장과 임직원을 대상으로 지난달 17일·18일 대전 유성호텔에서 개최했다.
황광식 영업지원팀장은 “이 자리에 계신 대리점 사장님들께서 보여주신 고객성공과 가치실현을 위한 열정적인 노력에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 한다”고 밝혔다. 
김덕영 부사장은 “2020년에도 다양한 축종 전문화 교육을 통해 판매조직의 역량 강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선양선 수석 부사장은 “2019년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고객 가치 창출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신 우리의 동반자 대리점 사장님들께 진심으로 자랑스럽다”며 “올해 천하제일의 경영방침은 ‘답을 내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자’이다. 이에 걸맞게 도전과 성장을 이어가는 멋진 한 해를 만들어 가자”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해 천하제일과 함께 뛰어난 판매성적을 기록한 대리점 시상이 진행됐다. 최고 판매상의 주인공은 영남양계대리점 신대섭 사장과 대상 수상자 안성 대리점 홍길선 사장이 차지했다. 총 13개 대리점에게 우수판매상을 비롯한 시상이 이뤄졌다. 
최고 판매상을 수상한 신대섭 사장은 2018년에 대리점 사업을 시작했다. 그는 “천하제일과 동행하고자 결심하게 된 이유는 독보적으로 우수한 천하제일만의 품질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 “거래 이후로 사소한 품질 불만은 단 한 건도 없었으며, 고객 농장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다”고 전했다. 또한 “천하제일의 우수한 제품과 서비스는 물론, 현장 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하는 지역부장을 포함한 천하제일 임직원 분들과 함께할 수 있었기에 이 상을 받는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천하제일과 함께 최선을 다해 고객성공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하운 총괄사장은 “우수한 판매성적을 자랑하는 대리점 사장님 가족 분들의 열정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빛나는 수상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사장님들과 우리가 다 함께 같은 목표를 향해 전진하고 있음이 가장 큰 기쁨이다. 앞으로도 천하제일의 영원한 동반자인 대리점 사장님과 끈끈한 파트너십으로 축산업계를 함께 힘차게 이끌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축산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