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김제완주축협 새해설계
전주김제완주축협 새해설계
  • 신태호 기자
  • 승인 2019.12.27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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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받는 조합·실익증진 초점”

 

전주김제완주축협은 2018년 최첨단 한우전자경매시스템을 갖춘 가축시장을 준공 개장했다.
전주김제완주축협은 2018년 최첨단 한우전자경매시스템을 갖춘 가축시장을 준공 개장했다.

 

 

김창수 전주김제완주축협 조합장은 2019년 제2회 임시총회에서 “ASF의 발병으로 돼지고기 가격이 폭락해 축산농가에 많은 피해가 발생했다. 질병이 더 확산되지 않을까 걱정이 많았는데 소강상태에 접어들어 마음의 여유가 생겼다”고 말하고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지만 조합원 대의원 임원께서 조합을 아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신 덕분에 건전결산이 예상된다”며 “신용 경제 사업의 연체율이 0.96%로 감소해 자산건전성이 많이 개선됐다”고 강조하며 조합경영에 안정감과 자신감을 보였다.
전주김제완주축협은 ‘현장이 답이다’라는 슬로건으로 조합원 전담제를 실시하고 있다. 이는 전 임직원이 하나 돼 조합원과 현장에서 함께하고 소통과 혁신으로 좀 더 사랑받는 축협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로 인해 조합원의 조합사업 참여와 전이용율 증가로 각종 사업이 활성화 되면서 더욱더 확고한 성장의 기반을 확고히 다졌다. 2019년도 각종사업은 고르게 성장하여 계획대비 105% 이상을 달성할 예정이다. 당기순이익은 계획의 200%가 넘는 20억여 원을 훨씬 상회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20년도 새해에 전주김제완주축협의 경영방침은 축산농가 소득증대 및 건전경영을 통한 축산인이 행복한 최고의 축협구현에 두고 있다. 조합원에게 사랑받는 최고의 조합 실현을 위해 축산인 실익지원 사업을 확실하게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또 김제시에 조합원의 편익제고를 위해 신용 경제사업을 아우르는 통합시설을 건립하고 검산지점을 개설할 계획이다.
축산농가 소득증대를 위해서는 축산인 실익지원 확대를 통한 소득향상에 기여한다. 생산성 향상 및 판매사업의 활성화로 축산농가 수취가격 제고 방안을 마련한다. 축산농가의 균형발전으로 축협의 본래 목적인 경제사업 및 지도사업 활성화로 축협 정체성을 강화한다.
경영관리 부문은 지속성장 기반구축을 위한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 시행한다. 경영환경 변화에 선제적 대응으로 건전 경영의 초석을 다지고 투명하고 공정한 윤리경영으로 조합원에 대한 신뢰도를 극대화한다는 것. 
이 같은 경영방침을 달성하기 위해 2020년도에 경제 사업을 총 1664억7100만원의 사업물량을 추진한다. 이는 올해 예상실적 1547억5500만원보다 3.5% 증가된 야심찬 계획이다.
신용사업의 상호금융예수금 5003억원을 예수 받고 대출금은 상호금융 4328억원과 정책자금 526억5500만원 등 총 4854억5500만원을 조합원 양축자금과 일반고객의 가계자금으로 지원한다. 이는 신용사업의 1조원 시대가 도래됐음을 예고하는 대 변혁적인 사업확충이다.
보험료는 151억7900만원을 집금하고 매출이익은 신용사업 134억9100만원과 경제사업 82억8600만원 등 총 217억7700만원을 달성한다. 판매관리비 186억800만 원과 교육지원사업비 순비 24억2900만 원 그리고 영업외 손익을 합치면 10억7300만원의 당기순이익 시현하기로 했다. 
지도사업 확대와 활성화로 조합원 임직원 조합이 함께하는 문화를 구축하고 정확한 조합원 실태를 파악해 환원사업을 추진한다. 무자격 조합원을 정리해 조합원 정예화로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지원을 강화한다. 조합원 전담제 안정화를 통한 가족 같은 조합 분위기를 조성하는 지도사업을 전개해 축산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조합원 복지 문화 사업을 강력히 추진한다는 것이다.
이 같은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교육지원사업비는 총 30억7900만원을 집행한다. 재해지원 축산자재 지원 등 양축지원사업비에 13억3500만원, 생산지도 및 가축 방역지원과 진료비 등에 9억4800만원, 교육 사업비 및 홍보선전비 2억6700만원 과 경조비 및 복지지원비로 5억2900만원을 지원한다.
교육지원사업비는 지도사업 수익을 제외하면 순비용에 24억2900만원으로 책정돼 조합원과 함께 신명나는 축협의 문화를 일구고 소득증대를 효율적으로 지원하는 문화를 창출하는데 손색이 없다.
김창수 조합장은 “축협에서는 2020년도에도 직원의 조합원 전담제를 통해 조합원과 많이 소통하고자 노력할 것이며 이를 충실하게 이행해 준 직원과 조합을 믿고 협력해 준 조합원에게 사업 확대로 편의를 제공해 보답해 드리겠다”고 말하고 “우리나라 축협을 선도하는 조합으로 거듭나는 경자 년에도 전주김제완주축협이 더욱 발전하고 조합원의 실익증진을 위해 열심히 노력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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